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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

우공(友空) 2010. 1. 31. 00:01

적립식펀드
2005.09.22 07:55
http://tong.nate.com/minervaowl/4761089
제   목 [금융] 적립식펀드 벗기기
작성일 2005.09.20 07:34 조   회 7534 추   천 10
이지연홈으로 | - 프로필메일
돈 붙는 여자 이지연입니다. 여러분들과 보험 뿐만 아니라, 주식과 재테크에 관한 모든 얘기를 솔직히 나눠보고 싶네요.

적립식펀드 벗기기


실질금리 마이너스인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엄청난 시중자금이 저축상품보다는 투자 상품인 펀드나 적립식펀드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금융기관들이 고수익만을 강조하며 과다 판매경쟁을 보이는 경향이 적지 않아 아직 펀드상품에 생소한 국민들에게 있어 사회적 논란거리가 짙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펀드평가사의 보고서를 잠깐 인용하자면

1994,11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경우 10년 시점의 투자결과가 다음과 같다.

누적수익율 : 24.7% (연평균 2.47%)

이 기간 중 최고 누적수익율 및 달성시기

1999년 12월말 : 58.6% (연평균 약 11.72%)

이 기간 중 최저 누적수익율 및 달성시기

1998년 6월말 : -56.5% (연평균 약 -14.12%)

분석기간의 특징

1994년 11월은 한국의 종합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계속하여 하락하였으며 1997년에는 외환위기마저 포함되어있음.

적립식투자가 주가 하락구간에서 맹비단가의 하락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큰 수익이 날 수 있다는 말에 부합되는 기간임

그러나 결국 적립식투자 역시 주식투자이기 때문에 장기간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면 궁극적으로는 투자수익이 높을 수 없다는 점을 의미

 

실제 모든 펀드가 종합주가지수만을 추종하는 것은 아니고, 배당수익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한계가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할 때 최상의 경우만을 가지고 기준을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평균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하는 모든 펀드의 성과를 평균해보면 시장 수익률 즉, 종합주가지수의 변동수준에 수렴한다는 점에서 이 보고서의 발표내용을 우리는 귀 기울여야 하겠다.


가입시기별 수익률                                  2004년말 수익성

주가 저점시기 1993년 1월 가입 (700시대) >>>>>>>> 21.56%(연1.79%)

주가 고점시기 1994년 11월 가입 (1,000시대) >>>>>> 24.43%(연 2.42%)월에 27.

주가 저점시기 1998년 7월 가입 (370시대) >>>>>>>> 27.92%(연 4.35%)


주가지수가 저점 시기인 1993년 1월에 가입한 경우는 가입하고 나서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20%까지 수익률이 상승하다가 1994년 11월에 2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부터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1994년 11월 가입분과 비슷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역시 주가가 저점 시기인 1998년7월에 가입한 경우도 가입부터 주가상승과 더불어 수익률이 급상승해 누적수익률이 1999년 12월에 53%까지 올랐다가 주가가 하락하면서 앞의 두 시기에 가입한 경우와 비슷한 수익률추이를 나타냈다.

반면 1994년 11월에 가입한 경우는 가입부터 주가가 하락하면서 수익률이 하락하여 1998년7월 -53.96%를 최저로 이 해 12월까지 원금손실상태였다가 1999년 들어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이 좋아져 같은 해 12월말에 40.76%까지 올랐으나 다시 주가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2004년 12월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적립식펀드의 장기투자일 경우 가입시기의 주가가 투자성과와 상관없이 환매시기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적립식투자는 주가저점시기에 가입하여 주가가 고점에 도달할 때까지 투자하다가 고점에서 환매하는 투자전략을 구사해야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하겠다.


미국 적립식투자의 경우

위의 두 사례는 과거의 자료이고 앞으로도 종합주가가 종전과 똑같은 양상을 보인다면 모를까 만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면 설득력을 잃게 된다.

앞으로의 한국의 주가가 과거와 달리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면 적립식투자의 수익률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장기적인 상승을 이어가는 경우를 예를 들겠다.

가장 좋은 예가 1990년대의 미국의 예를 들 수 있는데 1990년대 미국은 유례없는 장기간 호황을 기록했고 이 기간동안 주가지수도 내내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에 미국의 다우지수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겠다.

  다우존스 지수      1991년 1월말 : 2,736,39포인트

                      2000년 12월말 : 10,786,85포인트

         10년간 상승폭 : 8,050포인트 / 10년간 지수상승률 : 294.2%

미국에서 1991년 1월에 목돈으로 일시에 투자해 2000년 12월 말까지 유지한 사람은 2000년 12월말에 시장 상승률에 해당하는 294%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그러면 1991년1월부터 2000년12월말까지 미 다우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매월 정액적립투자를 한 사람은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적립식투자수익률     2000년 12월말 : 76.5%(연 7.65%)

                        2004년 12월말 : 51.29%(연 3.74%)

                 최고치 1999년 12월말 105.19%(연 11.69%)

                 최저치 1992년 12월말 5.45%(연 2.73%)

앞으로 우리나라 주가가 단 한번의 하락도 없이 10년 이상 장기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 판매되고 있는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이 7%대 이상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성립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가입시기가 주가 상승기에 해당되는 경우엔 펀드 수익률이 초기에 매우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문제는 계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지 않고 등락을 몇 번 반복하게 되면 수익률이 하향평준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유념하자!!


삼성전자에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많은 적립식 투자 상품 판매자들이 약방에 감초처럼 들먹이는 말이 ‘우량주’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주가지수를 투자대상으로 하는 인덱스투자가 아닌 우량주의 투자성과를 분석해 보기 위해 대표적인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거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분석해 보기로 하겠다.

대상 기간은 1990년 1월부터 2004년12월 말까지이다.

   

   1990년 1월 말 주가 : 26,600원     

   2004년 12월 말 주가 : 450,500원  

   15년간 주가 상승폭 : 423,900원

   15년간 주가 상승률 : 1,593,6%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90년 1월 말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해서 15년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당 1,593%^^ 장기투자의 산 증인인 16배의 쾌거를 올린 샘이다

- 연평균 수익률 106.2% !!!! (강남아파트에 과연 비교가 가능하겠는가???)

우량주의 장기투자가 주식투자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종합주가는 이제 겨우 1994년 11월 1,183.75를 얼마 전 탈환했다고 난리인데 2005년

9월 13일 현재 삼성전자는 60만원을 오르락 거리고 있다.. 아직 2005년은 진행 중 이기 때문에 2004년말 까지 정리해보도록하자^^)


우리는 지금 거치식이 아닌 적립식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과 같이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는 동안 이 주식에 매월 정액으로 적립식 투자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시가

주가

주가 상승률

평균 매입가

누적 수익률

1990. 1월

26.600

0%

26.600

0%

1990.12월

25.500

-4.14%

25.358

0.56%

1991.12월

36.100

35.71%

25.604

40.99%

1992.12월

29.800

12.03%

30.819

29.14%

1993.12월

79.500

198.87%

34.121

133.00%

1994.12월

116.900

339.47%

45.308

158.01%

1995.12월

141.500

430.08%

59.188

138.23%

1996.12월

45.500

71.05%

62.198

-26.85%

1997.12월

38.400

44.36%

61.544

-37.61%

1998.12월

80.700

203.38%

61.803

30.58%

1999.12월

266.000

900.00%

71.359

272.76%

2000.12월

158.000

493.98%

88.205

79.13%

2004.12월

450.500

1.593.61%

158.073

185.0%

같은기간동안 거치식(일시납)이 아닌 매월 정액으로 적립투자한 투자자는 누적수익률이 185% 연평균 수익률은 12.33%이다.

거치식 투자가 거의 16배가 오른 반면 적립식 펀드는 2배가 조금 안되는 수익성이다.


분석 결론

한국의 과거 인덱스 적립식 투자

2004년 말 현재 10년 투자자 : 연평균 수익률 2.42%

              12년 투자자 : 연평균 수익률 1.79%

미국 다우존즈 인덱스 적립식 투자

2000년 말 현재 10년 투자자 : 연평균 수익률 7.65%

2004년 말 현재 14년 투자자 : 연평균 수익률 3.74%

한국의 우량주 적립식 투자(삼성전자)

2004년 말 현재 15년 투자자 : 연평균 12.3%


필자의 글이 그동안은 나름대로 쉽게 풀이되었었으나 오늘 칼럼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숫자들이 난무하다!!

하지만 진정으로 필자가 말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뿐이다.

적립식 펀드가 장기상품이고 고수익을 실현하는 상품인 것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나 은행원들이나 보험사 직원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액분할방식은 위의 사례를 보다시피 그리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게다가 높은 운용수수료세금을 제하고 나면 안정적인 금융상품보다 결코 탁월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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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Rich :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추석연휴에 제가 읽은 책과 내용이 같아서 놀랐어요 ^^  (09/20 08:04)
해피누리 : 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글은 적립식 펀드 벗기기라기 보다는 적립식펀드의 단점을 말하고자 하는데 촛점을 맞추신듯 하네요. 상승장에서는 적립식보다 일시납이 수익이 더 날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인것을 그것을 단점으로 말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는듯 합니다. 이 논리를 정당화 시키실려면 1990년 1억8천만원을 투입한 사람과 그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매달 100만워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사람과 비교해야  (09/20 09:23)
해피누리 :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닐까여? 그리고, 현재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데이타만을 추종해서 가입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앞으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수익률이 부동산이나 은행보다는 좋을것을 기대하고 가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환매시점은 개인마다 기대수익률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대수익률을 충족하는 한 환매시점을 천천히 잡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섯불리 환매시점을 빨리잡아서  (09/20 09:27)
해피누리 : 진짜로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시점(돈이 모인 상황)을 놓쳐버린다면 진정으로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효과를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신 분의 기대 수익률이 직접투자하는 분들의 기대 수익률보다는 적고, 단지 안정적인 기대 수익률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또한 대부분의 펀드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구요.  (09/20 09:29)
해피누리 : 님의 여러 금융상품 벗기기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결론을 도출하실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각 금융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완전무결한 금융상품을 소개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09/20 09:33)
Sindy : 간단하게 말해서 말입니다.. 개꼬리 삼년 묵혀도 황모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평균.. 이라는 데 현혹되면 참 난감하겠죠? 평균 15%의 수익이라.. 그런데 모든 사람이 15%의 수익을 올렸을까요?  (09/20 11:08)
가이리치 : 이제 선진국형 간접투자가 뿌리내리고, 안정성장 증시의 꿈이 이루어지려는 순간에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글인거 같군요.. 적립식 펀드의 여러가지 장점과 무한한 기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고, 인간의 의지가 거의 완전 배제된 인덱스 펀드와 매달 아무생각없는 단순 일정액 투입 방식을 기준으로 모든게 시뮬레이션 된 것이 이 글의 최대 약점입니다.  (09/20 15:07)
가이리치 : 적립식 펀드의 원리가 복잡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달 단순 일정액 투입방식을 쓴다 하더라도 현재 적립식 펀드의 대부분은 지수대비 월등한 수익율을 올리는 펀드에 집중되어 있다는 걸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한국경제가 미국처럼 장기 안정 성장을 구가할 수 있기 위해선 적립식 펀드의 힘미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득측면에서도 적립식 펀드는 잘만 선택하고 잘 운용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내포돼 있습니다.  (09/20 15:12)
가이리치 : 향후 분명한 대세로 자리잡을 적립식 펀드에 대하여 지금은 단점을 끄집어 낼때가 아니라 어떤 펀드가 잘 운용되고 높은 수익율을 올려줄 것인지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한국 경제의 대의를 생각하는 전문가님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09/20 15:35)
페르세포네II : 가이리치님 말씀처럼 주식형 뮤추얼펀드와 인덱스형 펀드와는 차이가 엄청나죠. 적립식펀드를 인덱스형으로 계산하는 말도안되는 계산법입니다.  (09/20 15:41)
다운타운 : 한국 경제의 대의를 위해서 적립식 펀드의 단점도 모른체 판매자의 사탕발림 장점만을 인식한체 투자하라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판매자들의 가입권유시에 이미 많은 장점이 소개되어있으므로 이런 컬럼에서는 이러한 단점도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고려하라는 글쓴이의 글 관점이 개개인에게 옳다고 편들어 주고 싶군요.  (09/20 17:33)
다운타운 : 가이리치님이 말씀하신데로 잘만 선택하고 잘만 운용하면 가능성이 클 것인데 식견없이 잘못선택해서 또 경험부족 지식 부족으로 잘못 운용했을 때의 나쁜 결과에 대한 가능성도 있어보이므로 나쁜 결과도 나올 수 있음을 지금 같은 좋은 수익률의 시대에도 지적해주는 시각을 제시해주는 것이 오히려 전문가가 해주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09/20 17:39)
용기와끈기 : 그래서.. 잘 .. 하면 더 나은 수익이 가능하죠.. 좀 센스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면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지 아시겠죠.. 모든 일(투자포함)에는 2:8 법칙이 존재하죠.. 상위 20%가 80%의 수익을 가져갈 겁니다. 아무리 뛰어난 상품이나 기법이라도 마찬가지..  (09/20 19:14)
웰시아91274 : 논지를 적립식 펀드의 단점을 보여주는 것인지, 변액 유니버셜보험을 하라는 건지... 왜 한푼,두푼 벌어볼려구 하는 모네타 독지가들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적립식 펀드하시는분들 그래두 펀드는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모두 알고,현재 주가 활황기에 더이상의 금융 소액 투자 방법이 무엇이 있는가? 저점에 들어가 고점에 나가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구..전문가가 그런이야기 하면 식상하죠.  (09/20 21:08)
namarin : 님께서 말씀하신건 사서 쭉 가지고 있는거고.. 적립식 펀드는.. 증권회사에서 운용하는 차이가 있지 않나요..? 펀드 증권회사마다 수익률이 다른건.. 우리가 매달 넣은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달린거 같아요.. 기본바탕에 가입 시기도 중요하구..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도 중요하지만...  (09/21 00:57)
물탄찬밥 : 인덱스형이 아니라면 계산의 기준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인덱스펀드가 주식형펀드보다 더 수익률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답은 자기 머리속에 있죠. 밥떠먹여주는 컬럼이 아니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죠.  (09/21 09:27)
명선아엄마 : 벗기기를 계속 읽어 보다보면 지식이 짧은 나같은 사람 너무 헛갈립니다. 대체 뭘 추천하는건 있는건지, 계속 벗기다보면 보이는게 있는가요.  (09/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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