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과보, 업장소멸 다음까페 초기불전연구원 게시글 Re:업장소멸 이라는것이 가능한것인지요|묻고 답하고 모음 초불 | 조회 819 |추천 0 |2007.11.28. 07:53 http://cafe.daum.net/chobul/1ApY/1686 질문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간략하게 답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업(의도적 행위)과 업의 과보의 전..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8.12
초기불교와 극락 다음까페 "초기불전연구원" 검색결과 Re:아미타경을 읽다가 여쭙니다|묻고 답하고 모음 초불 | 조회 943 |추천 0 |2008.01.11. 14:54 http://cafe.daum.net/chobul/1ApY/1748 질문 감사합니다. 몇몇 법우님들이 좋은 댓글을 달아주셨고 저도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별달리 해야할 말이 없는 ..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8.12
염불, 선, 아미타 // 화두타파를 했는데도 염불을 하는 이유 (월인 큰스님) 다음카페 "나무아미타불" 검색 결과 화두타파를 했는데도 염불을 하는 이유 (월인 큰스님)|나무아미타불 불제자 | 조회 5143 |추천 2 |2008.04.17. 16:44 http://cafe.daum.net/amtb/8L2t/147 1994년 6월 1일, 불일회보(조계총림 송광사 발행) 특별초대석에 ‘수행승 중의 수행승, 월인月印 스님’ (법랍 54세, ..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7.30
돈점 논쟁, 진리담론[法談]인가 권력담론인가 불교평론 논단-쟁점 검색결과 [논쟁]돈점논쟁, 진리담론[法談]인가 권력담론인가 -서명원의 ‘성철 읽기’에 대한 비판적 검토 [58호] 2014년 06월 01일 (일) 박태원 twpark@ulsan.ac.kr 1. ‘성철 읽기’가 남긴 성찬(盛饌) 선(禪)사상사에서 성철(性徹, 1912~1993) 스님(이하 존칭 생략)만큼 단기간에..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6.10
간화선 불교평론-서평 검색결과 간화선으로 가는 바른 길 이덕진 창원전문대 장례지도과 교수 [27호] 2006년 09월 10일 (일) 1. 들어가면서 주지하듯이 고려 중엽의 고승 보조국사 지눌은 선교일치 사상을 기초로 하여 당시 불교계를 개혁하려 했다. 선종의 입장에서 선과 교를 넘나들었던 지눌은 말..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5.06
천수경 다라니 논란( 관자재보살, 시바신, 비쉬누신 ) 검색결과 http://blog.daum.net/fluke133/15771645 진언과 다라니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3&docId=52005588&qb=64yA64uk652864uIIO2VtOyEn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2BdNhlpySD8ssueIf6hsssssstd-154424&sid=U@QcYgpyVl8AACR6RJo 천수경다라니, 시바-비쉬누 해석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4.23
비판 - 목탁소리 법상 네이버 검색 결과 목탁소리 법상​ 비판 내용 목탁소리 법상은 왜곡변질된 것들을 아주 교묘하게 마사지 했다 위빠사나수행 2014/04/15 02:09 http://blog.naver.com/ljk2013/140210580721 전용뷰어 보기 법상의 목탁소리 - <​기도와 수행의 이해> ​ ...​ ​ 아무리 수행을 하려고 해..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4.04.16
힉스입자를 통해 본 불교의 세계관 불교평론 http://www.budreview.com 논단 검색결과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내용이 일품임 밑줄은 내가.. 힉스입자를 통해 본 불교의 세계관* / 양형진 [57호] 2014년 03월 01일 (토) 양형진 yangh@korea.ac.kr 1. 지수화풍에서 힉스입자까지 양형진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밤하늘에 나타나는 천체의 규칙적.. 관심통/교양 2014.03.19
가계부채 대출 부동산 불량사회 http://unsoundsociety.tistory.com/ 가계부채 문제에 관한 한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확신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가계부채 1021조원. 지난 한 해에 57조원이 늘었고 정부의 '빚 내서 집 사라' 대책들이 집중됐던 지난해 4분기에만 28조원이 증가했다. 즉, .. 관심통/부동산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