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담마 맛보기 - 마음의 분석 , 연습문제 원문 http://blog.daum.net/bolee591/16159075 아래는 원문 밑줄, 강조는 내가 지혜를 갖춘 사람만이 수행할 수 있다, 떼자사미스님의 아비담마강좌 “두 가지 원인만을 가지고 태어난 자는 이 생에서 수행을 할 수 없다.”참으로 낙담하게 하는 말입니다. 두 가지 원인을 가졌다는 것은 무탐(alobha)과..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12.27
티벳불교, 공 원문 http://blog.daum.net/bolee591/16159074 아래는 원문 밑줄,강조는 내가 초기경전에서 말하는 공(空)이란? 삼동린포체 법련사 무차대회 작년 12월 31일 인도성지순례 갔었습니다. 10일간의 순례에서 사대성지를 포함하여 이곳저곳 성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때 본 것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티..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12.27
여덟 가지 청법(請法) 요건 원문은 http://blog.daum.net/bolee591/16159076 아래는 원문, 밑줄 강조는 내가 법은 청해야 설하는 것, 여덟 가지 청법(請法)에 대하여 책 선물을 받았을 때 이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누구든지 선물을 주면 기뻐합니다. 청탁 등 뇌물의 성격이 아닌 한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은 ..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12.26
수고하십시오 [기고] 김광태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말(言)은 그 사람의 소양이나 교양을 여실히 드러낸다.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한 사람의 수준이나 인격까지도 가늠할 수 있다. 사용하는 언어가 이처럼 중요함에도 부지불식간 잘못 사용하는 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잘못 사용하.. 관심통/교양 2018.12.24
축생 : 상윳따니까야 ‘물의 경’ 원문 http://blog.daum.net/bolee591 밑줄 강조는 내가 연민으로 가득 찬 축생의 삶, 비굴해 보이는 육식동물과 기품 있어 보이는 초식동물 사람 몸 받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를 ‘맹구우목’의 비유로도 설명합니다. 이에 대하여 상윳따니까야 ‘구멍의 경’에서는 “수행승들이여, 그 눈먼 거..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12.14
에어프라이어 - 자이글 - 오븐 : 솔직 비교후기[장단점] https://blog.naver.com/yak709/221375811937 [쿠진아트] http://ezyyyyaime.blog.me/221354636293 [쿠진아트] https://blog.naver.com/my-dailylife/221426368602 [쿠진아트] https://blog.naver.com/yjoo336/221292099820 https://blog.naver.com/db18db/221220979104 관심통/생활·건강 2018.11.28
마당 정비 https://blog.naver.com/shinyr63/221401817065 돌깔기 https://www.youtube.com/watch?v=H2eFPS9wDK8 땅갈기 https://www.youtube.com/watch?v=mY-lrGYuV4g 자갈깔기 관심통/귀촌준비 2018.11.22
벽에 못 박는 방법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323&cid=58881&categoryId=58889 아래는 원문, 밑줄 강조는 내가 벽 종류별 못 박는 방법 및 못의 종류 벽에 액자나 선반을 걸고자 할 때 어떤 못을 박아야 하는지 주저하는 이들이 많다. 전셋집은 물론이고 자가 소유의 집이라 하더라도 못을 잘못 박아 벽에 흠집.. 관심통/생활·건강 2018.10.09
니까야 보호주 http://blog.daum.net/bolee591/16158919 아래는 원문 밑줄 강조는 내가 담마는 담마를 따르는 자를 보호한다, 아따나띠야와 구마사(驅魔師) 매일 아침 보호주를 매일 아침 보호주를 듣습니다. 이미우이가 현대음악으로 부르는 라따나경(寶石經)입니다. 붓다와 담마와 상가의 공덕을 찬탄하고 예경..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09.27
바보들이나 보시한다고? 과학의 시대와 유물론적 허무주의 행복에서 힐링으로 http://blog.daum.net/bolee591/16158917 아래는 원문 바보들이나 보시한다고? 과학의 시대와 유물론적 허무주의 “어리석은 자나 슬기로운 자나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단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된다.”(S24.5) 이 말은 초기경전 도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 당시 육사외도 .. 관심통/인문·예술·종교·철학 2018.09.27